당신, 무의미와 외로움만이 존재하는 곳에 의미를 부여하기

2014
장영혜중공업, 〈당신, 무의미와 외로움만이 존재하는 곳에 의미를 부여하기〉 스틸, 2014. 오리지널 텍스트와 사운드트랙, HD 퀵타임 무비. 90초.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커미션. 작가 제공
장영혜중공업, 〈당신, 무의미와 외로움만이 존재하는 곳에 의미를 부여하기〉 스틸, 2014. 오리지널 텍스트와 사운드트랙, HD 퀵타임 무비. 90초.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커미션. 작가 제공
장영혜중공업, 〈당신, 무의미와 외로움만이 존재하는 곳에 의미를 부여하기〉, 2014. 오리지널 텍스트와 사운드트랙, HD 퀵타임 무비. 90초.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커미션. 작가 제공.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서울시립미술관. 2014
장영혜중공업, 〈당신, 무의미와 외로움만이 존재하는 곳에 의미를 부여하기〉, 2014. 오리지널 텍스트와 사운드트랙, HD 퀵타임 무비. 90초.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커미션. 작가 제공.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서울시립미술관. 2014

〈당신, 무의미와 외로움만이 존재하는 곳에 의미를 부여하기〉는 〈미디어시티서울〉 웹사이트의 인트로로 만든 90초짜리 플래시 애니메이션이다. 이 작업은 〈미디어시티서울〉을 자유로운 생각을 위한 공간으로 소개한다. [장영혜중공업]

오늘
|
내일
|
스크린은 보호할 가치가 있습니다. 또는 스크린을 보호할 가치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