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 줄리아

아드리아 줄리아는 비디오 설치, 사진, 퍼포먼스, 그리고 인쇄물을 통해, 개인의 기억, 집단의 기억, 부식과 전치와 같은 개념을 작품 속에서 다루며, 물리적이고 사회적인 환경 내에서의 인간 기억과 사고의 주체성에 대한 생각을 표현한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상파울루의 피나코테카 미술관의 《죽은 자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피나코테카 미술관, 상파울루), UC어바인의 현대미술센터에서 열린 《돈이라고 생각하라!》(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현대미술센터), 《쓸모없는 것의 정복》(라 비레이나 이미지센터, 바르셀로나), 《뜨거운 철》(주앙 미로재단, 바르셀로나), 《뜨거운 철, 메모》(타바칼레라, 산 세바스티안), 《또 다른 장소를 위한 표식들》(루피노타마요 미술관, 멕시코시티), 《라 빌라 바스크, 버논, 캘리포니아》(오렌지 카운티 미술관, 뉴포트비치; 아티스트 스페이스, 뉴욕), 《시간을 보내는 수단들》(LAXART, 로스앤젤레스), 《잃어버린 ‘오’에 대한 노트》(더블린, 프로젝트 아트센터)가 있다. 작가는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마드리드의 레이나소피아 미술관, 로테르담의 비테 드 비트, 암스테르담의 드 아펠, 비엔나의 게네랄리 재단, 베를린의 예술아카데미에서 그룹전에 참여했으며, 제9회 리옹비엔날레, 제29회 상파울루 비엔날레, 제7회 메르코술비엔날레, 제13회 자카르타 비엔날레와 코치-무지리스비엔날레와 미디어 시티 서울 2010 《트러스트》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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