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은 1994년부터 필름과 비디오로 단편 작업을 해왔으며, 2000년에 완성한 첫 장편영화 〈정오의 낯선 물체〉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친애하는 당신〉(2002), 〈열대병〉(2004), 〈징후와 세기〉(2006) 등의 장편과 함께 단편영화들, 다양한 설치와 전시 작업 또한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엉클 분미〉(2010)로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SMB08(2014)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 근대에 맞서는 근대』 단행본 필자
SMB06(2010)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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