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륵 플라이쉬만

디륵 플라이쉬만은 프랑크푸르트 슈테델슐레 시립미술대학을 졸업했다. 플라이쉬만은 《숭고. 세상의 떨림 (Sublime. The Tremors of the World)》(퐁피두센터 메츠, 스톡홀름, 2016), 《삶 그 자체 (Life Itself)》(스톡홀름 현대미술관, 2016), 《도가도 비상도》(광주디자인비엔날레, 2011), 《미래의 기억들》(리움미술관, 서울, 2010), 《쾌락의 교환가치》(부산시립미술관, 2005), 《랑데부 (Rendez-vous)》(리옹 현대미술관, 2004), 마니페스타 4(프랑크푸르트, 2002) 등 수많은 전시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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