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 기반을 둔 예술가이자 영화감독이다. 장편영화 〈어글리 원 The Ugly One〉(2013), 〈레터즈 투 맥스 Letters to Max〉(2014), 〈지하디로 알려진 Also Known As Jihadi〉(2017), 〈드라마틱 필름 Un film dramatique〉(2019)은 로카르노, 토론토, 로테르담 등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소개되었다. 2019년 전시 《여유를 가지세요 Tu peux prendre ton temps》로 마르셀 뒤샹상을 받았다.
SMB08(2014) 작가
SMB08(2014) 〈시게노부 메이와 시게노부 후사코, 아다치 마사오의 원정과 27년간 부재한 이미지〉 리플렛 연대기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