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행사에서는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 세계와 출품작에 대해 이야기했다.
18:00 작가와의 대화 자크라왈 닐탐롱 (영한 순차통역) 19:00 작가와의 대화 에릭 보들레르 (영한 순차통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