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세페 캄푸자노

쥐세페 캄푸자노(리마, 1969-2013)는 2003년, 트렌스젠더의 관점에서 ‘페루의 역사’를 퀴어-퍼포먼스적으로 다시 읽어가는 프로젝트인 〈페루의 복장도착 미술관〉을 기획했다. 저서로는 『페루의 복장도착 미술관』(2008)과 『토요일 밤의 스릴러와 그 밖의 글들 1998-2013』(2013)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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