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요』 4호 「급진적 기대」

서울시립미술관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간행물 『그런가요』 4호 「급진적 기대」 표지, 서울시립미술관. 2016. 디자인: 이정민, 장문정

본 간행물은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2016. 9. 1–11. 20)가 2016년 4월부터 비엔날레 개막 전까지 총 4번에 걸쳐 발간한 비정기 출판물 『그런가요』 4호이다. 『그런가요』는 비엔날레와 동시대 미술 언어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각기 다른 관점을 달리하는 필자들이 발굴한 이슈를 담아낸다.

목차

멈출 수 없는 힘. 미겔 로페즈

급진적 기대. 줄리아 브라이언-윌슨

손의 나무, 세실리아 비꾸냐

또 다른 사랑의 여름. 외뷸 두르무족루

퀴어의 미래들. 카를로스 모타

세멘테리오. 윌슨 디아즈

페미니즘의 틀을 가로지르기(TRANSgressing). 자불라니 첸 페레이라

구아카스의 여사제상. 알레한드로 고메스 데 투도, 쥐세페 캄푸자노

깊은 상처: 섹슈얼리티의 피. 로렌스 라 폰테인-스토크스

나는 레즈비언 대통령을 원한다. 조이 레너드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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