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무렝가 크로닉 / 그런가요』 3호 「『시체 전시』와 지난 그래픽 스토리」

서울시립미술관, 치무렝가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간행물 『그런가요』 3호 「『시체 전시』와 지난 그래픽 스토리」 표지, 서울시립미술관, 치무렝가 공동 발행, 2016. 디자인: 빈센트 폴리슨, 장문정, 이정민

본 간행물은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2016. 9. 1–11. 20)가 2016년 4월부터 비엔날레 개막 전까지 총 4번에 걸쳐 발간한 비정기 출판물 『치무렝가 크로닉 / 그런가요』 3호이다. 『그런가요』는 비엔날레와 동시대 미술 언어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각기 다른 관점을 달리하는 필자들이 발굴한 이슈를 담아낸다.

『치무렝가 크로닉 / 그런가요』 3호 「『시체 전시』와 지난 그래픽 스토리」는 치무렝가의 범아프리카 계간지 『크로닉』의 특별호 형식으로 본토 아프리카와 디아스포라 아프리카의 새로운 SF 그래픽 글쓰기를 선보인다. 치무렝가는 이를 통해 현재를 기록하고 질문하는 동시에 미래를 상상하는 언어를 생산하고자 했다. 『치무렝가 크로닉 / 그런가요』 3호는 아프리카의 지난 그래픽 스토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만화와 그래픽 글쓰기를 보여준다.

목차

부바카르 보리스 디옵의 소설 『캐비나』. 캐서린 아냔고

마리카나. 로이소 음키제

사라 리프키의 『콸콸라』 언어라는 주제. 텐지웨 은코시

킨샤샤 스트리트 만화의 황제. 낸시 로즈 헌트

프레드 모튼과 스테파노 하니의 『빛과 공부』. 프란시스 버거

하산 블라심의 『시체 전시』. 후세인 나시르 살리

코조 라잉의 『젠틀 소령과 아치모타 전쟁』. 니킬 싱

안녕, 글리상. 모제스 뫼르츠, 그레엠 아렌제

T.W.A.D. 스쿼드* (*아프리카 개발을 위한 백인 구원자들). 모제스 뫼르츠 글 / 모 하산 그림

은하계에대고 소리 지르다. 지미 레이지

아비옹 드 뉘. 퓨믈레 에이프릴

브렌트 헤이즈 에드워즈의 「아프로호른」. 네이티브 마카리

킨샤사의 파라파라. 카르스텐 횔러

동네 친구. 마이클 A. 곤잘레스, 맥 매길

아모스 투투올라의 『완전한 남자』. 런던 캄웬도

〈야칼 인코모〉. 브리즈 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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