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희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서울시립미술관 관장 김홍희

김홍희는 제4대 서울시립미술관장(2012-2017)을 지냈으며, 미디어 시티_서울 2000의 기획자문위원, 제1회 도시와 영상 (1996) 운영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지난 40여년간 미디어아트와 페미니즘 미술에 깊은 애정을 기반으로, 미술사학자이자 평론가, 큐레이터로서 활발한 연구와 활동을 전개해왔다. 1998년 대안공간 쌈지 스페이스를 설립하였고, 2003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 2006년 제6회 광주비엔날레 《열풍변주곡》 예술감독,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경기도미술관 관장을 역임하였다.

SMB12 프리비엔날레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1996–2022 보고서』 (2022) 참여자
SMB12 프리비엔날레 연구 「미술관과 아시아」(2022) 참여자
SMB09(2016), SMB08(2014), SMB07(2012) 서울시립미술관 관장
SMB09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도록(2016) 외 발행인
SMB08 『귀신 간첩 할머니』 도록(2014) 외 발행인
SMB07 『너에게 주문을 건다』 도록, 결과보고서(2012) 편집
SMB01 기획자문위원
SM01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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