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B 인터뷰

2022.02.07 – 2024.08.23
길예경, 「전담자」 대표 이미지. 『그런가요』 1호 「삼인조 가이드」를 위해 서울600년기념관(구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방문 시 촬영한 전경, 2016. 사진: 정주영
이섭, 「미디어아트 = 공공성」 대표 이미지. 제1회 도시와 영상 《1988-2002》 컨셉 이미지. 『제1회 도시와 영상 1988-2002』 도록, 서울특별시 문화관광국 문화과(서울시립미술관), 1996
원광연, 「문화기술」 대표 이미지. 제1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미디어_시티 서울 2000 《도시: 0과 1사이》 개막식. 서울역사박물관(구 서울시립박물관), 2000
김홍희, 「미술관과 아시아」 대표 이미지.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개막 퍼포먼스 「서울새남굿」. 진행자: 이상순 만신. 서울시립미술관, 2014

「SMB 인터뷰」는 과거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에 참여한 인물들을 인터뷰하여 그들의 경험과 기억을 수집하고, 이를 공공의 자원으로 환류하고자 기획된 구술 채록 프로그램이다. 인터뷰는 지난 역사의 연속선상에서 비엔날레의 역할과 미디어아트에 관한 해석과 의미를 재해석하기 위한 자료로 축적되며, 채록한 내용은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1996–2022 보고서』와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인터뷰 목록:
(1) 이섭과의 인터뷰 「미디어아트 = 공공성」
(2) 김홍희와의 인터뷰 「미술관과 아시아」
(3) 원광연과의 인터뷰 「문화기술」
(4) 양아치와의 인터뷰 「미디어아트」
(5) 김경호, 홍철기와의 인터뷰 「협력자들」
(6) 길예경과의 인터뷰 「전담자」
(7) 박연주와의 인터뷰 「(비엔날레와 디자인)」
(8) 박귀주, 이성우와의 인터뷰 「도슨팅: 매개 혹은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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