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2022년 12월호 「경계」에서는 다가오는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의 지도를 그려본다. 경계에 관한 인식, 현실에서의 실천과 걷기를 통해 동시대 도시를 사유했던 과거의 이야기에서 다음 비엔날레의 시작 지점을 상상해본다. 목차
경계, 시작하는 지점. 권진
‘실천’으로서의 비엔날레. 이문석
미술관의 바깥을 걷기. 박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