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2023년 1월호 「감각」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지도를 읽고 상상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공통의 감각이 되는 추상을 인지하고, 일시적인 모임을 재현하는 방식을 소개하며, 물리적인 이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경험을 상기하면서 다음 비엔날레에 가까이 다가가보고자 한다. 목차
느끼고 움직이는. 권진
워크숍 재현하기. 이문석
비엔날레 속 이동과 만남에 대하여. 박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