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숙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예술감독/큐레이터 백지숙

2013년과 2014년에 걸쳐 열린 4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퍼블릭 스토리〉의 예술감독이었으며, 아뜰리에 에르메스 아티스틱 디렉터(2011-2014),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 관장과 인사미술공간의 프로젝트 디렉터를 역임했다(2005-2008). 2000년부터 2004년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사미술공간 큐레이터와 마로니에미술관 수석 큐레이터를 지냈다. 2007년 뉴질랜드 뉴 플리머스의 고벳-브루스터 아트 갤러리의 〈액티베이팅 코리아〉, 2006년 광주 비엔날레의 〈마지막 장: 길을 찾아서_세계도시 다시 그리다〉, 2005년 독일 쿤스트할레 다름슈타트의 〈배틀 오브 비전스〉를 공동 기획했고, 2002년에는 국제 대안공간 심포지엄 〈도시의 기억, 공간의 역사〉를 조직하기도 했다.

SMB12(2023), SMB12 프리비엔날레(2022), SMB11(2021) 서울시립미술관 관장
SMB12 간행물 『소식지』 1월호 「감각」(2023) 외 발행인
SMB12 프리비엔날레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1996–2022 보고서』(2022) 외 발행인
SMB11 『하루하루 탈출한다』 도록(2021) 외 발행인
SMB09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2016) 예술감독, 큐레이터
SMB08(2014) 예술감독 선정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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