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도』 3호 「전시」

서울시립미술관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소식지 『노선도』 3호 「전시」 표지, 서울시립미술관, 2021. 표지 이미지: 폴린 부드리 /레나테 로렌츠의 〈(No) Time〉(2020) 스틸. 디자인 기획: 워크숍스

『노선도』는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에서 발행한 월간 소식지로, 전시와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비엔날레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목소리, 또 비엔날레가 만들어지는 비하인드 스토리 등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2021년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에 걸쳐 발행된 『노선도』는 유통망에 참여하는 참여 거점에 독점적으로 배포되었다. 3호에서는 전시에 관한 글, 참여작가 사라 라이, 토비아스 칠로니, C-U-T와의 인터뷰, 그리고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가 서울시 전역의 카페, 상점, 서점, 문화공간, 도심 광고판 등 100여 곳에 가까운 거점에서 비엔날레 전시와 조각과 흔적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한 유통망에 대한 소개와 목록을 선보인다.

참여자

발행인
기획 및 집필
  •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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