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림워커스

글림워커스는 사진,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현대미술 작가 콜렉티브이다. 이 팀은 전시 기록부터 작품 생산까지 필요에 따라 유동적인 형태, 규모와 위치에서 자유롭게 움직인다. 주요 전시로 《둔갑문》(우란문화재단, 2023), 《젖과 꿀》(래빗앤타이거갤러리, 2023)가 있고,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 《정거장》에 참여한 바 있다.

SMB13 프리비엔날레 《정거장-이미지 커뮤니티》(2024), SMB12 프리비엔날레 《정거장》(2022) 작가
SMB13 프리비엔날레 《정거장-이미지 커뮤니티》(2024) 티저 제작
SMB12(2023) 《이것 역시 지도》 엽서 필자
SMB12(2023) 사진 및 영상 기록, 자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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