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전유진은 2011년부터 사운드, 퍼포먼스, 기술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작업을 선보여왔다. 도시 기술 환경에 내포된 수직적이고 위계적인 문화를 해소하고자, 여성주의적 이해와 실천을 기반으로 다수의 프로젝트를 기획해 왔다. 2015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서울익스프레스》를 통해 다원적인 요소로 서사적 실험을 만들어 왔고, 2017년부터 진행된 《여성을 위한 열린 기술랩》에서는 기술 문화의 다양성을 넓히기 위한 워크숍, 강연과 연구모임 등을 이어가고 있다.

SMB12 프리비엔날레(2022) 작가
SMB12 프리비엔날레(2022) 워크숍 〈코드 밀 키트〉 카드 세트 기획 및 편집
SMB12(2023) 《이것 역시 지도》 엽서 (45종)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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