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은(이끼바위쿠르르)

조지은은 이주, 공동체, 나무, 흔적을 탐구하며 다층적인 접근방식과 다양한 매체를 사용하는 시각연구밴드 이끼바위쿠르르에서 활동하고 있다. 가끔 만화 작업도 선보인다. 이끼바위쿠르르의 주요 전시로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광주, 2023), Documenta 15 Lumbung(카셀, 2022), 《Things Entangling》(도쿄 현대미술관과 카디스트 협업전시, 2020), 《우리는 모두 집을 떠난다》(안산 경기도 미술관, 2019), 올해의 작가상 2016(서울 국립현대미술관), 《Cosmopolis #1: Collective Intelligence》 (파리 퐁피두센터, 2017), 12 Sharjah Biennale 《The Past, the Present, the Possible》 (아랍에미레이트, 2015), 《nnncl & mixrice》(서울 아뜰리에에르메스, 2013), 제7회 아시아 퍼시픽 트리엔날레(브리즈번 고마현대미술관, 201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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