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라스 망간은 호주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광범위하게 전시를 해오고 있다. 2016년 모나쉬 대학 미술관(멜버른)과 브리스번 현대미술센터(브리스번)에서 망간의 작업 전반을 조명하는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최근 주요 개인전으로는 〈다른 흐름들〉(아트스페이스, 시드니), 〈채광권〉(치즌헤일 갤러리, 런던, 2015), 〈어떤 기간〉(현대사진센터, 멜버른, 2012), 〈바위와 단단한 장소 사이〉(뉴사우스웨일스 아트갤러리, 시드니, 2009) 등이 있다. 메르코술 비엔날레(포르투알레그리, 2013)와 이스탄불 비엔날레(2013), 뉴뮤지엄 트리엔날레 〈관객을 둘러싸라〉(뉴욕, 2015)에 참가했고, 2016년에는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광주 비엔날레, 수르속 뮤지엄(베이루트)에서 열리는 그룹전에 참여한다. 파리 레콜레 아티스트 레지던시(2011), 뉴욕 그린 스트리트 레지던시(2006) 프로그램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