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샤트 아완의 연구와 글쓰기는 예술과 건축 실천 사이에서 이주와 변위의 개념을 통해 지정학과 공간 사이의 관계를 탐험한다. 공간적 재현의 형태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과 물리적으로 멀리 있는 장소가 윤리적으로 맺는 관계의 형태를 목격하는 것의 한계 사이에 생겨나는 관계를 주목한다. 현재 유럽연구위원회가 후원하는 런던대학교 UCL의 도시연구프로젝트 《토폴로지 아틀라스》를 이끌고 있다. 『Diasporic Agencies』(2016)의 저자이고, 『Spatia Agency』(2011)의 공동 저자이다.
SMB12(2023) 『이것 역시 지도 앤솔로지』 필자
SMB12(2023) 《이것 역시 지도》 엽서 (45종) 필자
SMB12 프리비엔날레 II 「테라인포밍」(2022) 참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