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레이크스

레이첼 레이크스는 큐레이터, 저술가, 교육자로 협업과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까지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BAK(Basis voor actuele kunst)에서 공공프로그램 큐레이터로 재직(2019-2022)했고, 그 전에는 암스테르담 드 아펠의 큐레토리얼 프로그램 책임 큐레이터와 매니저를 역임(2017-2019)한 바 있다. 레이첼은 뉴욕 필름 페스티벌 커렌트 부문의 스크리닝 조직위원회 구성원이자 『인프라소니카』의 필자로 활동하며, 작가 오니에카 이그웨와 라우라 우에르타스 밀란과 함께 리서치 및 큐레토리얼 콜렉티브 카운터 인카운터를 운영하고 있다. 레이첼은 파슨스 디자인 스쿨과 벨기에 KASK에서 큐레이토리얼 연구에 대해 강의하고 있으며, 기관 및 독립 큐레이터로서 베르소 북스, 부르클린 레일, 페미니스트 프레스, AK 프레스에서 근무한 바 있다. 레이첼은 에세이, 큐레이토리얼 텍스트, 인터뷰, 비평 등 다양한 글을 생산하며 『아직 도래하지 않은: 공공 실천으로서 미술』(2021, BAK)과 『공공 실천』(2019, NAME/드 아펠)의 공동 편집자로 활동했다.

SMB12(2023) 예술감독
SMB12(2023) 『이것 역시 지도 앤솔로지』 편집, 필자
SMB12(2023) SeMA-하나 미디어 아트상 심사위원
SMB12 프리비엔날레(2022) 「테라인포밍」 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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