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일, 김지연

최상일은 1981년 MBC 프로듀서로 입사했다. 『한국민요대전』, 『북한민요전집』을 발행했으며, 2002년에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로 백상출판문화상 저작상을 수상했다. 현재 ‘세계의 전통음악’,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등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연출하고 있다. 김지연은 보이지 않고 형태가 없지만 뚜렷이 존재하면서 사람에 영향을 미치는 자연현상을 소리와 시각매체로 다뤄왔다. 그녀의 작업은 카페 오토(런던), 아우스란트(베를린), 스타지오네 디 토폴로(토폴로) 등에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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