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샤 리트빈체바&베니 바그너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작가 사샤 리트빈체바&베니 바그너. 사진: 작가 제공

사샤 리트빈체바와 베니 바그너는 예술가, 영화 제작자, 작가이다. 그들은 2018년부터 동영상, 설치, 텍스트, 강의 등에서 협업하고 있다. 새로운 세계의 능동적인 생산을 위한 도구로서 움직이는 이미지에 초점을 맞추면서, 그들의 실천은 신체와 주변 환경, 지식 체제와 권력, 자연 세계를 조직하고 인식하는 방식에 대한 질문에 의해 주도되었다. 그들의 협력 작품은 베를린, 로테르담, CPH:DOX, 쿠르티산 영화제, CAC 빌뉴스, 로스앤젤레스 필름 포럼, 뮤지엄 오브 더 무빙 이미지(Museum of the Moving Image), 트랜스미디알레, 소닉 액츠 페스티벌, 베를린 아토날 및 Impakt Festival, 브로츠와프 미디어 아트 비엔날레 및 발틱 트리엔날레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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