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간

000간[공공공간]은 2011년 서울 창신동에서 활동을 시작한 예술, 디자인 단체로, 지역 기반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오며 사회적 기업의 형태가 되었다. 2014년 창신동 지역의 산업적 문제를 해결하는 제로웨이스트 디자인 제품 개발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소상공인들과 협력하며 봉제 생산 기반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다양한 기업들과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사회공헌),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대표적인 프로젝트로는 현대자동차와 함께한 H-village프로젝트가 있으며, 전시로는 《씨실과 날실로》(서울시립미술관, 2018)와 《새공공 디자인》(문화역 284, 서울, 2017)이 있으며, 대표 신윤예는 2017년에는 까르띠에 여성 창업 어워드(Cartier Women’s Initiative Award)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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