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데기 저승편

2013.11.09 –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프리비엔날레 워크숍 〈파국, 이상사회 아시아 고딕〉,《프리비엔날레 허브》 안내문, 2013. 디자인: 이순현, 정진열

본 행사를 통해 제주, 대만, 북한, 류쿠와 사할린의 ‘귀신 정치학’을 통해 역사의 공백을 탐색하고, 이를 통해 이상사회의 상상을 더했다.

오늘
|
내일
|
스크린은 보호할 가치가 있습니다. 또는 스크린을 보호할 가치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