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의 지형학

2013.11.11 –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프리비엔날레 워크숍 〈파국, 이상사회 아시아 고딕〉,《프리비엔날레 허브》 안내문, 2013. 디자인: 이순현, 정진열

본 행사에서는 파국과 일상생활의 괴리, 파국 미래학과 원자력의 통제불능 속에서 개인을 생각하며 인터넷을 물처럼 소비하는 곳과 전기와 전화 조차 없는 곳을 비교해 보고, 디아스포라와 미디어, 대포폰과 범죄, 북한과 트위터, 쿠르디스탄과 휴대폰의 관계를 예로 이 거대한 차이가 의미하는 것을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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