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미술 × 미디어시티서울 2016 특별판 2부 공개녹음

2016.10.23 – 2016.10.23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대화 「말하는 미술 × 미디어시티서울 2016 특별판 2부 공개녹음」. 작가: 말하는 미술. 출연: 김용익, 김진주, 양효실, 임태훈, 한받. 서울시립미술관. 2016. 10. 23. 사진: 김익현, 홍철기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대화 「말하는 미술 × 미디어시티서울 2016 특별판 2부 공개녹음」. 작가: 말하는 미술. 출연: 김용익, 김진주, 양효실, 임태훈, 한받. 서울시립미술관. 2016. 10. 23. 사진: 김익현, 홍철기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대화 「말하는 미술 × 미디어시티서울 2016 특별판 2부 공개녹음」. 작가: 말하는 미술. 출연: 김용익, 김진주, 양효실, 임태훈, 한받. 서울시립미술관. 2016. 10. 23. 사진: 김익현, 홍철기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대화 「말하는 미술 × 미디어시티서울 2016 특별판 2부 공개녹음」. 작가: 말하는 미술. 출연: 김용익, 김진주, 양효실, 임태훈, 한받. 서울시립미술관. 2016. 10. 23. 사진: 김익현, 홍철기

「말하는 미술 X 미디어시티서울 2016 특별판」은 복잡하고 다양한 고민을 내포하고 있는 미술과 공동체의 관계항에 관해 하나의 답보다는 여러 대답과 질문이 연속해서 발화될 수 있는 말의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특별판 2부 ‘반짝이는 공동체와 예술의 문제들’은 미디어시티서울 2016의 전시 현장에서 벌어지는 공개 대담으로 여러 예술-공동체 현장의 화두를 연결한다. 이 대담은 예술이 도시 안에서 어떤 공동체의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지를, 생산과 수용, 현실과 비평, 미학과 정치, 문화와 제도 등의 면에서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는 이들이 모여 서로 말하고 들어보는 시간이다. 본 공개 녹화는 2016년 10월 23일 일요일에 진행되었으며 아이튠즈, 사운드 클라우드, 팟빵을 통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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