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

현대미술 연구자, 기획자이며, 2025년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프로젝트 디렉터로 일하며 12회와 13회 비엔날레를 총괄했다. 아르코미술관, 제4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거쳐 2016년부터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재직하며 안상수 개인전 《날개.파티》(2017), 남미현대미술전 《미래과거를 위한 일》(2017-2018), 중동현대미술전 《고향》(2019-2020), 이불 개인전 《이불-시작》(2021)을 기획하고 연계 도록을 편찬하였다. 주요 저작으로 「‘시작’이라는 알레고리」(『이불-시작』, 서울시립미술관; BB&M; 미디어버스; BOM DIA BOA TARDE BOA NOITE, 2021), 「상호 보완하는 고향」 (『고향-재방문』, 서울시립미술관, 2021), 「저 산까지도 정원으로 들여왔어라」(『Kagn Seun Lee』, 갤러리 현대, 2024), 「문자도의 소리를 따라서」(『문자반야』, 안그라픽스, 2024)가 있다.

SMB13(2025), SMB13 프리비엔날레(2024), SMB12(2023), SMB12 프리비엔날레(2022), SMB11(2021)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팀 프로젝트 디렉터
SMB13 『새로운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웹 시스템 가이드』(2025) 책임편집
SMB12, SMB12 프리비엔날레 간행물 『소식지』 2022년 6월호 「도착」(2022) 외 필자
SMB10(2018), SMB09(2016)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 학예연구사
SMB07 『너에게 주문을 건다』 도록(2012) 번역
SMB06 『트러스트』 도록(2010)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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