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히코 타니구치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작가 아키히코 타니구치

아키히코 타니구치는 본인이 직접 제작한 장치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미디어 아트, 넷 아트, 퍼포먼스, 비디오, 조각 등 다양한 포맷의 작업을 해 오고 있다. 타니구치는 와타나베 토모야와 함께 ‘오모데 요코초 미디어 아트 & 사이언스 아카데미’(OAMAS)의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미디어 아트 형식에 관한 이론과 실천의 문제를 제기한다. 주요 전시로는 《[인터넷 아트 퓨쳐]: 포스트 인터넷 시대의 리얼리티》(ICC, 도쿄, 2012), 《너무 많이 생각하는 사물들》(이이다바시 분메이, 도쿄, 2013), 《오픈 스페이스 2014》(ICC, 도쿄, 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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