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환

‘현실과 발언’ 창립 동인이자 민중미술협회 회원으로 현재까지 사회 풍자와 유희적 감각이 넘치는 작업을 보여주고 있다. 아트선재센터(서울, 2000), 사루비아다방(서울, 2007), 관훈갤러리(서울, 2012), 대안예술공간 이포(서울, 2013) 등에서 개인전을 가진 바 있으며, 광주비엔날레(2002), 베니스 비엔날레(2003), 안양공공미술프로젝트(2005)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다. 현재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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