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발언’ 창립 동인이자 민중미술협회 회원으로 현재까지 사회 풍자와 유희적 감각이 넘치는 작업을 보여주고 있다. 아트선재센터(서울, 2000), 사루비아다방(서울, 2007), 관훈갤러리(서울, 2012), 대안예술공간 이포(서울, 2013) 등에서 개인전을 가진 바 있으며, 광주비엔날레(2002), 베니스 비엔날레(2003), 안양공공미술프로젝트(2005)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다. 현재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
참여자명주재환
-
활동 지역경기도 안산
-
출생 및 결성 연도1941
-
역할
-
참여 회차
관련 자료
-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2014.09.02 – 2014.11.23
-
제2회 도시와 영상 《의식주》1998.10.16 – 1998.11.04
-
SMB08건곤실색 일월무광(乾坤失色 日月無光)주재환1994
-
SMB10열린회의소통의 장서울시립미술관 회의실2017.10.25 – 2017.10.26
-
SMB08도록『귀신 간첩 할머니』 도록서울시립미술관, 현실문화연구
-
SMB08인쇄물《귀신 간첩 할머니》 리플릿서울시립미술관
-
SMB08단행본『근대에 맞서는 근대』서울시립미술관, 현실문화연구
-
SM02도록『제2회 도시와 영상 의식주(衣食住)』 도록서울특별시 문화관광국 문화과(서울시립미술관)
-
SMB08기록영상서울시립미술관 1층 전시 기록
-
SMB10기록영상「소통의 장」 기록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