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듀론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협력 큐레이터 소피아 듀론

소피아 듀론은 부에노스 아이레스 기반의 독립 큐레이터, 연구자, 그리고 저술가이다. 최근 참여한 프로젝트로 《가까운 미래의 신화》(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0; 부에노스 아이레스 추모공원, 2022), 《지구생명체의 희망과 기대에 관한 미술관》(로사리오 카스타니노+마크로 미술관, 2022), 니콜라스 마스트라치오의 《오세아니아》(부에노스 아이레스 Móvil, 2022), 《자연 그 후》(부에노스 아이레스 아르떼바 2022), 호아킨 보즈의 《Caudal》(부에노스 아이레스 Barro, 2022), 《눈부신 계절. 포토 스튜디오 루이시타》(부에노스 아이레스 라틴아메리카미술관, 2021), 《곰이 있는 풍경》(암스테르담 드 아펠, 2019), 엘바 바이론의 《무제》(부에노스 아이레스 현대미술관, 2017), 《아벨로: 젊은 다목적 전문가》(부에노스 아이레스 현대미술관, 2017) 등이 있다. 소피아는 다수의 출판물에 벨키스 아욘, 로라 코데가, 애드 미놀리티, 호아킨 보즈, 디뇨라 파스토렐로, 후안 델 프레트, 호르헤 레사마, 에드가르도 비고, 헤르난 소리아노, 마르타 미누진 등의 작가에 관한 에세이를 기고했고, 독립 미술공간 라 에네를 공동 운영(2015-2018) 했으며, 같은 시기 부에노스 아이레스 현대미술관의 큐레이터로 재직하였다. 드 아펠 큐레이터 프로그램에 참여(2018/2019)하였고, 국립현대미술관 국제연구원으로 근무(2019)한 바 있다. 현재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토르쿠아토 디 텔라 대학과 산 마르틴 국립대학에서 비전임교원으로 재직 중이다.

SMB12 《이것 역시 지도》 (2023), SMB12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II 「테라인포밍」(2022) 협력 큐레이터
SMB12 『이것 역시 지도 앤솔로지』(2023) 필자,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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