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퓨처리즘

2023.09.21 – 2023.09.21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라운드테이블 「과거의 퓨처리즘」. 작가: 놀란 오스왈드 데니스, 아구스티나 우드게이트, 최윤, 최찬숙, 파이어룰 달마, 프랑소와 노체, 히메나 가리도-레카. 진행자: 소피아 듀론. 서울시립미술관. 2023. 09. 21. 사진: 글림워커스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라운드테이블 「과거의 퓨처리즘」. 작가: 놀란 오스왈드 데니스, 아구스티나 우드게이트, 최윤, 최찬숙, 파이어룰 달마, 프랑소와 노체, 히메나 가리도-레카. 진행자: 소피아 듀론. 서울시립미술관. 2023. 09. 21. 사진: 글림워커스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라운드테이블 「과거의 퓨처리즘」. 작가: 놀란 오스왈드 데니스, 아구스티나 우드게이트, 최윤, 최찬숙, 파이어룰 달마, 프랑소와 노체, 히메나 가리도-레카. 진행자: 소피아 듀론. 서울시립미술관. 2023. 09. 21. 사진: 글림워커스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라운드테이블 「과거의 퓨처리즘」. 작가: 놀란 오스왈드 데니스, 아구스티나 우드게이트, 최윤, 최찬숙, 파이어룰 달마, 프랑소와 노체, 히메나 가리도-레카. 진행자: 소피아 듀론. 서울시립미술관. 2023. 09. 21. 사진: 글림워커스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라운드테이블 「과거의 퓨처리즘」. 작가: 놀란 오스왈드 데니스, 아구스티나 우드게이트, 최윤, 최찬숙, 파이어룰 달마, 프랑소와 노체, 히메나 가리도-레카. 진행자: 소피아 듀론. 서울시립미술관. 2023. 09. 21. 사진: 글림워커스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라운드테이블 「과거의 퓨처리즘」. 작가: 놀란 오스왈드 데니스, 아구스티나 우드게이트, 최윤, 최찬숙, 파이어룰 달마, 프랑소와 노체, 히메나 가리도-레카. 진행자: 소피아 듀론. 서울시립미술관. 2023. 09. 21. 사진: 글림워커스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라운드테이블 「과거의 퓨처리즘」. 작가: 놀란 오스왈드 데니스, 아구스티나 우드게이트, 최윤, 최찬숙, 파이어룰 달마, 프랑소와 노체, 히메나 가리도-레카. 진행자: 소피아 듀론. 서울시립미술관. 2023. 09. 21. 사진: 글림워커스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라운드테이블 「과거의 퓨처리즘」. 작가: 놀란 오스왈드 데니스, 아구스티나 우드게이트, 최윤, 최찬숙, 파이어룰 달마, 프랑소와 노체, 히메나 가리도-레카. 진행자: 소피아 듀론. 서울시립미술관. 2023. 09. 21. 사진: 글림워커스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라운드테이블 「과거의 퓨처리즘」. 작가: 놀란 오스왈드 데니스, 아구스티나 우드게이트, 최윤, 최찬숙, 파이어룰 달마, 프랑소와 노체, 히메나 가리도-레카. 진행자: 소피아 듀론. 서울시립미술관. 2023. 09. 21. 사진: 글림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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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라운드테이블 「과거의 퓨처리즘」. 작가: 놀란 오스왈드 데니스, 아구스티나 우드게이트, 최윤, 최찬숙, 파이어룰 달마, 프랑소와 노체, 히메나 가리도-레카. 진행자: 소피아 듀론. 서울시립미술관. 2023. 09. 21. 사진: 글림워커스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라운드테이블 「과거의 퓨처리즘」. 작가: 놀란 오스왈드 데니스, 아구스티나 우드게이트, 최윤, 최찬숙, 파이어룰 달마, 프랑소와 노체, 히메나 가리도-레카. 진행자: 소피아 듀론. 서울시립미술관. 2023. 09. 21. 사진: 글림워커스

라운드테이블의 첫 번째 세션에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또 다른 작가들을 한 자리에 모아 소개했다. 소개되는 작품들은 시공간과 계통을 넘어 코딩, 스캐빈징, 반환, 리믹싱, 그리고 교환의 개념적 매개에 기반을 두고, 미학, 글로벌 기술, 그리고 과학적 발전의 움직임과 생태에 초점을 맞춰 사람과 영토의 착취, 시공간을 가로지르는 인식론과 문화의 주변화, 그리고 데이터와 인프라의 코드화된 매핑을 시각화했다. 작가들은 간략하게 자신의 작품을 소개했고, 이어서 협력 큐레이터 소피아 듀론과의 대화 및 청중과의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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