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고 론디노네는 혼합매체 아티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전시 및 최근 개인전으로는 《일곱 가지 마법의 산》(아트 프로덕션 펀드 및 네바다 미술관 기획, 네바다), 《흙 되기》(카레 다르, 님), 《고독의 언어》(보에이만스 판 뵈닝헨 미술관, 로테르담), 《나는 존 죠르노를 사랑한다》(팔레 드 도쿄, 파리), 《미술가와 시인》(제체시온, 비엔나), 《숨쉬기 걷기 죽기》(록번드 미술관, 상하이), 《나추랄레자 후마나》(아나후아칼리 미술관, 멕시코 시티), 《휴먼 네이쳐》(퍼블릭 아트 펀드, 록펠러 플라자, 뉴욕), 《얼굴이 이글거려 이지러져 보이고 발에 불이 나게 사막을 달리다》(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침묵에 감사합니다》(M 뮤지엄, 뢰번) 등이 있다. 그 외 《고독의 언어》(바스미술관, 마이애미)가 열릴 예정이다. 론디노네의 작품은 뉴욕 현대미술관, 보스턴 현대예술센터(ICA),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미네아폴리스 워커 아트 센터, 댈러스 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