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슬라 메이어

우슬라 메이어는 공간 구성과 인간이 만드는 안무, 내러티브 구조가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는지 밝혀내기 위해 영화 촬영과 몽타주의 문법을 활용한다. 메이어는 비엔나 미술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2005년 런던 골드스미스 컬리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4년에는 명성 있는 데릭 저먼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메이어의 작품은 스톡홀름현대미술관(스톡홀름/말뫼), 오데인 갤러리(밴쿠버), 하우스 21(비엔나), 팔레 드 도쿄(파리), 트램웨이(글래스고), 퍼포르마 11(뉴욕), 발틱 트리엔날레(리투아니아현대예술센터, 빌니우스, 2012), 아테네 비엔날레(2009), ICA(런던), 화이트 채플 갤러리(런던), 쿤스트베레인(함부르크), 쿤스트할레(바젤)에서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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