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오 루이중

1997년 베니스 비엔날레 대만관의 대표 작가였던 야오 루이중은 요코하마 트리엔날레(2005)를 비롯한 다수의 국제 미술 행사에 참가하였고, 에드워드 양 영화의 아트 디렉터를 맡아왔다. 작품에서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지만 무엇보다 인간 조건의 부조리를 가장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대만의 설치미술』, 『대만 현대사진의 새로운 물결』 등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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