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넘치는 신세계
2014.09.01 –
2014.09.01

본 행사는 개막에 진행된 퍼포먼스이다. 해당 퍼포먼스는 ‘감정의 공동체’로서의 이상적 공동체를 제안한 19세기의 공상적 사회주의자 샤를 푸리에 (François Marie Charles Fourier, 1772-1837)의 동명의 논고로부터 영감을 받았고, 아시아예술극장의 지원으로 제작, 공연되었으며, 미디어시티서울 2014의 도움으로 새롭게 수정,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