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열린수업: 다이아몬드 라이트 서울

2016.08.06 – 2016.08.06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워크숍 ‘토요열린수업: 다이아몬드 라이트 서울’. 강사: 천민정, 가브리엘 크로이츠.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016. 08. 06. 사진: 김익현, 홍철기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워크숍 ‘토요열린수업: 다이아몬드 라이트 서울’. 강사: 천민정, 가브리엘 크로이츠.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016. 08. 06. 사진: 김익현, 홍철기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워크숍 ‘토요열린수업: 다이아몬드 라이트 서울’. 강사: 천민정, 가브리엘 크로이츠.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016. 08. 06. 사진: 김익현, 홍철기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워크숍 ‘토요열린수업: 다이아몬드 라이트 서울’. 강사: 천민정, 가브리엘 크로이츠.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016. 08. 06. 사진: 김익현, 홍철기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워크숍 ‘토요열린수업: 다이아몬드 라이트 서울’. 강사: 천민정, 가브리엘 크로이츠.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016. 08. 06. 사진: 김익현, 홍철기

2007에서 2016년에 이르기까지 작가 천민정과 건축가 가브리엘 크로이츠가 협업하여 진행한 ‘다이아몬드 프로젝트’의 활동과 변화를, 인종주의 사례들과 ‘인종정치’, 미국에서 일어난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 등과 연결하여 풀어낸다. 강연과 함께 다이아몬드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워크숍을 진행하며, 〈다이아몬드 라이트〉를 함께 설치하며 색채의 영향력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본다. 〈다이아몬드 라이트 서울〉은 〈더 빌리지〉 여름캠프의 시작을 알리며 8월 5일부터 8월 13일까지 남서울생활미술관 앞마당에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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