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열린수업: 몸의 형태와 움직임: 퍼즐 맞추기

2016.08.13 – 2016.08.13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워크숍 ‘토요열린수업: 몸의 형태와 움직임: 퍼즐 맞추기’. 강사: 노경애. 참여 대상: 중·고등학생 (인원 15명).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016. 08. 13. 사진: 김익현, 홍철기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워크숍 ‘토요열린수업: 몸의 형태와 움직임: 퍼즐 맞추기’. 강사: 노경애. 참여 대상: 중·고등학생 (인원 15명).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016. 08. 13. 사진: 김익현, 홍철기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워크숍 ‘토요열린수업: 몸의 형태와 움직임: 퍼즐 맞추기’. 강사: 노경애. 참여 대상: 중·고등학생 (인원 15명).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016. 08. 13. 사진: 김익현, 홍철기

몸의 움직임을 이용해 여러 가지 형태를 만든다. 한 사람이 만들어낸 몸의 형태에 다른 사람이 퍼즐을 맞추듯이 형태와 형태의 부분들을 맞추어 나간다. 그리고 몸이 그려내는 빈 공간을 이용하여 두 사람이 서로의 몸의 공간에 대해 알아가고 그것을 이용해 움직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

오늘
|
내일
|
스크린은 보호할 가치가 있습니다. 또는 스크린을 보호할 가치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