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터넷 관광의 날

2016.10.08 – 2016.10.08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워크숍 「한국 인터넷 관광의 날」. 작가: 강이룬 & 고아침 & 소원영. 참여자: 김기창(고려대학교), 오가현, 윤종수(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이수빈(국민대학교 〈오픈 페미니즘〉), 진달래(페미디아), 최승준(국민대학교). 도큐멘테이션: 차민지(라플스국제디자인학교). 서울시립미술관. 2016. 10. 08. 사진: 김익현, 홍철기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워크숍 「한국 인터넷 관광의 날」. 작가: 강이룬 & 고아침 & 소원영. 참여자: 김기창(고려대학교), 오가현, 윤종수(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이수빈(국민대학교 〈오픈 페미니즘〉), 진달래(페미디아), 최승준(국민대학교). 도큐멘테이션: 차민지(라플스국제디자인학교). 서울시립미술관. 2016. 10. 08. 사진: 김익현, 홍철기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워크숍 「한국 인터넷 관광의 날」. 작가: 강이룬 & 고아침 & 소원영. 참여자: 김기창(고려대학교), 오가현, 윤종수(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이수빈(국민대학교 〈오픈 페미니즘〉), 진달래(페미디아), 최승준(국민대학교). 도큐멘테이션: 차민지(라플스국제디자인학교). 서울시립미술관. 2016. 10. 08. 사진: 김익현, 홍철기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워크숍 「한국 인터넷 관광의 날」. 작가: 강이룬 & 고아침 & 소원영. 참여자: 김기창(고려대학교), 오가현, 윤종수(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이수빈(국민대학교 〈오픈 페미니즘〉), 진달래(페미디아), 최승준(국민대학교). 도큐멘테이션: 차민지(라플스국제디자인학교). 서울시립미술관. 2016. 10. 08. 사진: 김익현, 홍철기

〈한국 인터넷 관광 안내서〉는 한국 인터넷의 역사를 사용자 겸 제작자의 시점에서, 그리고 내부인 겸 관찰자의 시점에서 살펴보려는 시도이다. 이 프로젝트는 사람들이 인터넷을 받아들이고 제작에 참여하기 위해 사용한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들을 중심으로 기술조건, 이용자, 업무방식, 정치경제적 이해관계 등 다양한 사회적 요소가 한국 인터넷의 특수성을 형성해온 장면들을 수집한다.

공개 토크 “한국 인터넷 관광의 날”은 상호보완적인 두 가지 관점에서 진행된다. 1부는 국가적 정책의 결과로 주어진 환경이라는 측면에서 인터넷을 바라보며, 액티브엑스와 공인인증서로 대변되는 관 주도의 인터넷 환경을 살펴본다. 2부는 개인의 경험과 활동의 장이라는 측면에서 인터넷을 바라보며, 개별 인터넷 사용자의 행태와 경험을 제작, 커뮤니티, 그리고 온라인 페미니즘이라는 키워드와 연관지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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