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학교 '한계가 아닌 가능성'

2016
최태윤, 〈불확실한 학교〉, 2016. 3주 간의 프로그램 14종과 12주 간의 전시. ‘한계가 아닌 가능성’ 세미나. 참여작가: 에두아르도 나바로. 코디네이터: 서새롬. 초청 안무가: 김명신. 초청 퍼포머: 이정민. 수화통역: 강현주, 임정애. 문자통역: 이시은(에이유디 조합원). 후원: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작가 제공.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서울시립미술관. 2016. 사진: 작가 제공
최태윤, 〈불확실한 학교〉, 2016. 3주 간의 프로그램 14종과 12주 간의 전시. ‘한계가 아닌 가능성’ 세미나. 참여작가: 에두아르도 나바로. 코디네이터: 서새롬. 초청 안무가: 김명신. 초청 퍼포머: 이정민. 수화통역: 강현주, 임정애. 문자통역: 이시은(에이유디 조합원). 후원: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작가 제공.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서울시립미술관. 2016. 사진: 작가 제공

에두아르도 나바로의 퍼포먼스와 설치 작업인 〈말들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언어를 철저히 해체하여 직관적 사고를 수련하고 다른 생명체의 시간을 체험하게 한다. 작가는 동물과의 접촉을 통해 자폐증이 있는 아동들을 치료하는 농장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구상했다. 이 세미나는 작가와의 영상통화로 진행된다. 영상통화에 이어서 〈말들은 거짓말하지 않는다〉에 참여한 안무가 김명신과 퍼포머 이정민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1. 11.0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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