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윤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 작가 최태윤. 사진: 작가 제공

최태윤은 시, 기술, 사회, 그리고 인간 관계의 교차점을 연구하는 작가이자 컴퓨터 프로그래머다. 그는 사회적 약자와 환경에 민감한 인터넷의 미래에 대한 공동체의 책임을 체계화하기 위한 이니셔티브인 분산된 돌봄의 웹 기획자다. 최태윤은 현재 자원 추출, 폐기물 관리 및 탈식민주의 미래에 초점을 맞추어 식민주의와 기후 변화 간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또한 2013년에 뉴욕에서 코딩과 예술의 융합을 연구하는 학교, 레지던시이자 연구 단체인 시적연산학교를 공동설립했으며, 현재 서울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그는 휘트니미술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스미스소니언 아시아 태평양 미국센터, 상하이 비엔날레와 같은 기관과 비엔날레에서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SMB12(2022) , SMB09(2016) 작가
SMB12(2022) 『이것 역시 지도 앤솔로지』 필자
SMB09(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도록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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