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철은 일상에서 사물과 언어의 관계를 관찰하고, 이러한 사유의 방식을 미술적인 경험으로 이어가는 개념적 작업을 소개해왔다. 1980년대 『계간 미술』의 기자로 활동하였고, 민중 미술 운동의 중심이었던 ‘현실과 발언’ 동인으로 참여했으며, 199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 교직에서 후학을 가르쳤다. 주요 전시로는 《49개의 방》(삼성미술관 로댕갤러리, 2004),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15)가 있으며, 제2회 도시와 영상 《의식주》(1998)에 참여한바 있다.
SMB12 프리비엔날레(2024), SM02(1998) 작가
SMB11(2021) SeMA-하나 미디어 아트상 2021 심사위원장
SMB09(2016), SMB08(2014) 예술감독 선정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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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명안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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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지역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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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및 결성 연도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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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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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회차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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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2022.07.21 –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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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하루하루 탈출한다》2021.09.08 – 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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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2016.09.01 – 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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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2014.09.02 – 201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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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도시와 영상 《의식주》1998.10.16 – 199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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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B12 프리비엔날레빈센트를 위하여안규철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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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B12 프리비엔날레전시《정거장》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서울시내 문화 공간 8곳2022.07.21 –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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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B11심사2021 SeMA-하나 미디어 아트상 심사서울시립미술관 온라인2021.10.04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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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B11시상식2021 SeMA-하나 미디어 아트상 시상식서울시립미술관 온라인2021.10.18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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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B12 프리비엔날레인쇄물《정거장》 리플릿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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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02도록『제2회 도시와 영상 의식주(衣食住)』 도록서울특별시 문화관광국 문화과(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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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B12 프리비엔날레기록영상《정거장》 전시 기록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