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안상수는 한국의 타이포그래퍼이자 그래픽디자이너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월간 『꾸밈』, 『마당』과 『멋』에서 아트디렉터(1978–1985)로 활동했고, 1985년 한글의 창제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안상수체’를 발표하며, 이후 한글의 여러 글자체를 기록하고 만드는 주역을 맡아 왔다. 2013년부터 독립디자인학교인 파티(PaTI,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를 세워 디자인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제1회 도시와 영상 《1988–2002》(1996)과 미디어_시티 서울 2000 《도시: 0과 1사이》(2000)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하였다.

SMB12 프리비엔날레 《정거장》(2022), SM01 《1988–2002》(1996) 작가
SMB01(2000) 기획자문위원
SMB01(2000) 시각 아이덴티티, 《도시: 0과 1사이》 포스터, 『미디어_시티 서울 2000 도시: 0과 1 사이』 도록 로고, SM01(1996) 《1988-2002》 포스터 디자인
SM01(1996) 운영위원

오늘
|
내일
|
스크린은 보호할 가치가 있습니다. 또는 스크린을 보호할 가치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