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성

서울대학교와 영국왕립예술학교에서 공부한 박제성은 《선결문제요구의 오류》, 《Ritual-Media-Karma》 등 런던과 서울에서의 5회의 개인전을 선보였으며 국립현대미술관의 《젊은 모색》 전, 사치 갤러리의 《Korean Eye》 전시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고 2010년 중앙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2015년 Korean Artist Project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16년 VH award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다. 그의 작품은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금호미술관, 서울대학교 MoA, 중앙일보 등에 소장되어있으며 현재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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