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도 나바로

에두아르도 나바로의 주요 개인전으로는 《옥토피아》(뮤제오 타마요 현대미술관, 멕시코시티, 2016), 《궤도〉(UTDT, 부에노스아이레스, 2013), 《메르코수르 법률 회사》(파에나 아트 센터, 부에노스아이레스, 2012) 등이 있다. 나바로의 작품은 뉴뮤지엄 트리엔날레 《관객을 둘러싸라》(뉴욕, 2015), 샤르자 비엔날레 《과거, 현재, 가능한 것들》(2015), 《우리, 외부인들》(e-플럭스, 뉴욕, 2014), 쿠엔카 비엔날레 《돌아가라(Ir para Volver)》(2014), 메르코술 비엔날레 《날씨 허가》(포르투알레그리, 2013), 상파울루 비엔날레 《항해할 수 있는 한 컵의 바다가 늘 존재한다》(2010), 메르코술 비엔날레 《외침과 듣기》(포르투알레그리, 2009)에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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