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철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정거장-이미지 커뮤니티》 작가 홍순철. 사진: 박종우. 작가 제공

홍순철은 1980년대부터 한국의 미디어에서 다루어 온 현대사와 개인, 그리고 생태주의적 사고방식을 영상과 설치 방식으로 다루어 왔다. 주요 전시로는 《빗과 소리 속에서》(서울화랑, 서울), 《검은 강》(한강미술관, 1989), 《검은 강, 숨은 숲―6 Senses》(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2019) 등이 있다. 제1회 도시와 영상 《1988–2002》(1996)과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 《정거장》에 참여한 바 있다.

SMB13 프리비엔날레 《정거장-이미지 커뮤니티》(2024), SMB12 프리비엔날레 《정거장》(2022), SM01 《1988-2002》(1996) 작가
SM02(1998) 추진위원
SM01(1996) 기획팀 아트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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