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망 와 레훌레레

와 레훌레레는 요하네스버그 위트워터스란드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가스웍스(런던, 2015), 롬바르드 프레이드 프로젝트(뉴욕, 2013), 괴테 인스티튜트(요하네스버그, 2011), 시각예술협회(케이프타운, 2009), 스티븐슨 갤러리(케이프타운,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인전이 열렸다. 주요 그룹 전시로는 《아프리카 오디세이》(르 브라스 컬쳐 센터 오브 포레스트, 2015), 베를린 비엔날레(2014), 《공공의 친밀성: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미술과 그 밖의 일상적 행동들》(예르바 부에나 예술 센터, 샌프란시스코, 2014), 뉴뮤지엄 트리엔날레 《언거버너블스》(뉴욕, 2012), 리용 비엔날레 《끔찍한 미의 탄생》(리용 현대미술관, 2011), 《당신의 입술이 내 귀가 되고 우리의 몸이 라디오가 될 때》(베른 쿤스트할레 /폴 클레 센터, 베른, 2010) 등이 있다. 와 레훌레레는 제 1회 스피어 컨템포러리 어워드(남아프리카공화국, 2007), MTN 뉴컨템포러리 어워드(남아프리카공화국, 2010), 톨먼 시각예술상(남아프리카공화국, 2012), 발로이즈 미술상(아트 바젤, 2013), 드레스덴 국제 티베리우스 미술상(2014)을 수상했고, 스탠더드 뱅크 젊은 시각예술가(2015), 도이치 뱅크 올해의 미술가(2017)로 선정됐다. 와 레훌레레는 케이프타운의 미술가 컬렉티브인 구굴렉티브(2006)의 공동 설립자이고, 요하네스버그 역사 재건 센터의 창립 멤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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