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언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와 동대학원 비교문학과 협동과정을 졸업했다. 영화 전문지 《키노》, 《필름 2.0》, 《씨네21》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장르문학 전문지 《판타스틱》의 수석 에디터와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의 서평 섹션 ‘프레시안 books’ 팀장을 거쳐 현재는 미스터리 소설을 전문으로 다루게 될 새로운 매체 창간을 준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노라 에프론의 『철들면 버려야 할 판타지에 대하여』와 마이클 더다의 『코난 도일을 읽는 밤』(2013), 지은 책으로는 『범죄소설』(2012)과 『다시 동화를 읽는다면』(공저, 2014)이 있다.

SMB08(2014)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 근대에 맞서는 근대』 단행본 필자
SMB08(2014) 「아트인컬처 CAST 8월 그녀의 시간」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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