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시간」, 『아트인컬처』 , 2014년 8월

아트인컬처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가 미술전문 정기간행지 『아트인컬처』와 함께 3개월간 진행한 기획기사이다. 『아트인컬처』의 CAST는 국내외 전문가를 초빙해 특정 주제를 공동으로 기획, 진행하는 지면으로, 이번 미디어시티서울 2014와의 프로젝트로 그 시작을 알렸다.

8월호 ‘그녀의 시간’은, 할머니를 한국 근현대사의 한 가운데로 위치시킨다. 예술감독 박찬경의 서문과 함께 실린 세 편의 글은 어머니의 어머니, 연쇄적인 프랙탈 시간의 존재로서의 할머니. 그녀의 얼굴에 깊이 파인 주름 속에서 우리의 굴곡진 역사를 본다.

할머니, 어머니의 어머니. 박찬경
할머니들 덕분에 버텨 온 세월. 최상일
이상한 할머니들. 김용언
“내 진심을 그대에게!” – 아시아 디바와 근대성의 목소리들. 이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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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트인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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