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글

쓰고 만드는 사람. 익숙한 사물이나 사회문화 현상의 이면에 관심을 두고 다양한 매체로 활동한다. 허구와 사실의 관계, 언어와 이미지의 관계에 집중하며, 주로 이야기를 새롭게 직조하면서 역사적ㆍ사적 자료의 ‘다시 읽기’와 ‘다시 쓰기’를 시도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2019년부터 1인 출판사 돛과닻을 운영하며 예술과 출판의 접점을 탐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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